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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천 ASTI(전국과학기술정보협의회) 서울회장 / (주)아이비리더스 대표이사
김혜진 기자  |  fri@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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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7  17: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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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기업 맞춤형 협력사업 추진할 것“
KISTI 자원 활용해 정보, 컨설팅, 슈퍼컴퓨팅, 전문가 연계 등 지원

   
 
정광천 (주)아이비리더스 대표가 지난 2월 14일 ASTI(전국과학기술정보협의회) 서울지회 신임회장에 선임됐다. 정광천 회장은 ‘G밸리 CEO포럼’ 사회자로 알려진 인물.

정광천 ASTI 서울회장은 ASTI 서울지회 결성 때부터 위원으로 참여하고 KISTI ‘G밸리사무소’ 개소 과정에 큰 역할을 했다. 올해 들어 “서울회장을 G밸리 기업 CEO 중에서 맡아야한다”는 요구가 많아지면서 조성복 전임회장(한남대 교수)에 이어 새롭게 회장에 취임한 것이다.

ASTI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대학교수, 전문가 네트워크다. KISTI의 인프라를 활용, 중소기업 정보서비스, 컨설팅, R&BD를 지원하기 위해 결성됐다.

현재 전국적으로 6개 지원이 있으며 12000여명의 위원들이 참여해 협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8000명 가량이 중소기업 관계자다. 서울지역에선 2500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KISTI는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ASTI 지원조직도 개편했다. 그동안엔 ASTI지원단에서 지원했으나 올해부턴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지원한다.

ASTI 참여위원도 중소기업 CEO와 전문가 그룹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ASTI 서울지회는 지난 2009년 11월 결성됐다. ASTI 서울지회 결성을 계기로 KISTI가 본격적으로 G밸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결국 지난해 12월 KISTI는 서울지원을 ‘G밸리사무소’란 이름으로 G밸리에 개소했다. 

 

중기 지원 멘토 전문가그룹
‘ACE’결성

그동안 KISTI는 ASTI위원들에게 △전세계 고급 시장정보와 기술·산업동향정보 제공 △기업 특성에 맞는 1:1 맞춤형 컨설팅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중소기업 기술개발 △전문가의 기술·경영 자문 등을 지원했다.

정광천 회장은 “중소기업들은 인적·물적 자원이 부족해 최신 시장정보와 전문적인 컨설팅을 기반으로 새로운 유망아이템을 찾아내거나 연구방향을 잡고 기술 타당성을 평가하는 등의 프로젝트들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어렵다”며 “작년 12월 구로동 서울디지털1단지 한화비즈메트로에 개소한 KISTI G밸리사무소와 협력해 그동안 KISTI가 추진한 기업 지원사업을 G밸리 실정에 맞게 체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정회장은 “ASTI는 KISTI의 지원사업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루트고, 산학연 12000여명 전문가와 적극적인 교류활동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조직이다. 올해 ASTI의 내실화를 위해 △ASTI 중소기업 지식멘토링 서비스 △ASTI 전문 지식연구회운영 △ASTI 지식세미나 개최 △ASTI CEO지식포럼 개최 △기업 및 전문가 이원 체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ISTI와 ASTI는 작년 한 해 전사적 지원체제 강화를 위해 1사1연구원 근접지원제도를 도입,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기술•제품 개발에 성공하고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연계 지원을 강화했다.

 박영서 KISTI 원장과 연구원들이 전국 100곳의 ASTI 회원사를 찾아가 직접 니즈를 수렴하고 중소기업과 KISTI 연구원을 1대1로 연결해 밀착지원을 강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전문가로 ACE(ASTI Core Experts) 그룹을 구성해 기업 애로 및 현안 해소를 위한 멘토 역할을 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소셜서비스, 융합서비스, 밀착형 서비스, 신속한 서비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KISTI G밸리사무소를 중심으로 서울디지털단지 경영자협의회, dvn<디지털밸리뉴스>와 협력,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KISTI 고유 업무인 기술•글로벌 마켓 등 산업정보의 분석과 유통,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R&D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시스템 구축을 진행하는 것이다.

정광천 회장은 “기업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부족한 G밸리 실정에 맞춰 G밸리 기업을 위한 정보서비스 지원, R&BD 지원사업 등을 발굴, 연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KISTI는 대전 대덕에 본원이 있고, 동대문구 회기로(홍릉)에 분원이 있는 정부출연연구소다. 작년 12월에는 KISTI G밸리사무소를 개소해 G밸리 중소기업을 위해 슈퍼컴퓨터, 국가 R&D데이터베이스 등 KISTI가 확보하고 있는 자원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KISTI가 제공하는 주요 기업지원사업에는 △신기술사업화타당성평가 △중소기업통합기술로드맵 수립 △개별기업기술로드맵지원 △기술가치평가 △유망아이템 발굴지원사업 및 풀링시스템 △글로벌Tech2GlobalMarket지원사업 △1사1연구원근접지원 △맞춤형정보지원 △산학연기술교류 △슈퍼컴퓨터 지원 △정보활용•분석교육 등이 있다.

특히 막대한 투자비용으로 인해 슈퍼컴퓨터와 응용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슈퍼컴퓨터 활용을 통해 기업이 당면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광천 회장은 “G밸리 기업에 KISTI와 ASTI가 보유한 자원을 적극 지원하고, 산학연관이 합심해 G밸리에 새로운 전문기업 생태계를 창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G밸리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진 기자 fri@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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