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프트너울

 
가산동 디지털2단지에 있는 (주)소프트너울(대표 김영수)는 지하철 출입장치에 관한 특허를 마쳤다.

이 발명은 지하철에 설치되는 자동 출입 통제 장치에 관한 것으로, 조립 및 분해 해체가 용이하도록 각각의 커버를 열쇠로 열어 내부 구성을 개방할 수 있고, 골격을 이루는 프레임에 조립 블록을 구비하고 상기 조립 블록에 압입 및 조립 고정되는 플랩 모듈을 구성한다. 플랩 모듈은 프레임에 손 쉽게 고정할 수 있도록 ‘ㄷ’ 자형 메인 브라켓을 구비하고, 상기 플랩 모듈의 수평 유지를 위한 보조 브라켓을 더 구비해 플랩의 조립 및 분해를 용이하게 한다.

수리가 필요할 때 편리하게 내부를 손질할 수 있다. 출입 통제 장치(개집표 시스템), 플랩, 조립 및 분해 해체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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