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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소식
안철수, G밸리에서 중소벤처기업 정책 발표한다
이은연 기자  |  boolshim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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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22  2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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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G밸리 CEO포럼’ 강연, 간담회 진행 … 10월 25일(목) 아침 7시 신도림 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호텔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오는 10월25일(목) 아침 7시부터 신도림 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리는 제15회 ‘G밸리 CEO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G밸리 CEO들과 간담회도 진행한다. 포럼 주최측은 “안철수 후보 캠프에서 25일 참석 의사를 전해왔다”면서 “국내 최대 중소벤처기업 집적지인 G밸리에서 자신의 정책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G밸리 CEO포럼’ 주최측은 10월부터 포럼에 주요 대통령 후보를 초청, 강연을 듣고 간담회를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등 주요 대통령 후보 3인의 캠프에 공문을 보내 참석 요청을 했고 참석 가능한 일정을 조율했다. 안철수 후보측에서 가장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했고 결국 첫번째로 참석한 것이다.

 

중소기업 CEO 출신 대통령 후보
안철수 후보는 널리 알려진대로 의사로서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해 사업화에 성공한 대한민국 대표 벤처기업인 중 한명이다. 1995년 3월 안철수연구소(현 안랩)를 설립했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보안업계 대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안철수연구소는 1999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한글과컴퓨터에 이어 두 번째로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고 세후 순익 100억원 돌파를 최초로 달성했다. 이과정에서 안 후보는 2000년 안철수연구소 전 직원 125명에게 각각 650주씩, 자신의 지분에서 총 8만주 (전체 발행 주식수의 1.5%)를 나눠주기도 했다.

안철수 후보는 회사가 한창 성장가도를 달리던 2005년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벤처 비즈니스 과정을 거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MBA 2년 과정을 밟았다. 귀국후 2008년부터 KAIST 경영학과 교수로 기업가 정신을 가르치다가 2011년 6월부터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대학원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안 후보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으로 일하던 2011년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계기로 유력 대선후보로 떠올랐다.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박원순 시장에게 후보를 양보했기 때문이다. 2011년 11월엔 자신이 보유한 안철수연구소 주식 절반을 저소득 가정의 자녀 교육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히고 이 기금으로 안철수 재단을 설립했다. 그리고 오랜 고민 끝에 지난 9월19일 무소속으로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중소기업 정책 발표
안철수 후보는 CEO 출신이다 보니 중소벤처기업의 애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대통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또 누구보다 중소벤처기업에 강한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 후보는 ‘안철수가 제안드리는 7대 해결과제’ 중 두 번째 과제인 ‘개인과 기업이 함께 성공하는 경제’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뒷받침하고 공정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중소기업청을 확대 개편해, 창업과 사회적기업을 대폭 지원하겠다. 한번 실패해도 두 번째 기회가 주어져야 새로운 도전의 에너지가 만들어 진다”면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강화 의지를 나타냈다.

안철수 후보는 ‘G밸리 CEO포럼’을 통해 자신의 중소벤처기업 정책을 좀더 세부적으로 밝힐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의 창업과 경영에 대해 다방면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선순환적인 생태계 구축 청사진을 밝힐 계획이다. 본인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중소벤처기업 정책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G밸리 CEO포럼’ 주최측은 대통령 후보가 참석하는 포럼에선 강연과 간담회를 함께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강연 후 공동주최 단체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대표하는 인사들과 질의 응답 등을 진행하는 것이다.

‘G밸리 CEO포럼’은 지난해 4월부터 진행해온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기업인 대표 포럼으로서 이번으로 15회를 맞는다. 매월 1회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지경부 장관, 중소기업청장 등 중소기업 유관부처 장관과 유력한 인사들을 초청해 강연과 질의 응답을 가지며 정책에 반영해 왔다.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선 주요 대통령 후보를 초청해 중소기업 정책과 관련한 강연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은연 기자 boolshim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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