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오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중국 광저우 수출 및 투자유치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IT중소벤처기업 10여개사가 중국 현지에서 바이어, 투자자와 1대1 미팅을 가짐으로써 중국 시장 개척,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한다. 
 
참가사 제품 전시를 위한 데모 테이블 시연과 기업소개 등이 있으며, 중국 현지 창투사 30명, 바이어 70명 등 총 100여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신경호 기자 khshin@gamt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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