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a : 2019.12.11 수 17:36
광고안내 | 기사제보
디지털밸리뉴스
DVN뉴스 G밸리 소식 기업·기술 인재·교육 생활·문화
   
DVN뉴스기타
다양한 기능 담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찾아서대기업과 대등한 기술로 제품 개발
김형수 기자  |  hskim@n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7.23  13:41: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업들은 매일 수많은 제품들을 쏟아내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각 제품마다 장점이 있지만 모두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건 아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도 브랜드 유명세와 마케팅에서 밀려 시장에서 외면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에 내일신문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추천을 받아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매주 소개한다.

   
 
중소기업 제품이 대기업 제품보다 우수한 경우가 종종 있다. 품질로 승부하려는 연구개발 중심 중소기업들은 더더욱 자존심이 강해 품질만큼은 대기업을 앞서려 한다.

(주)애드오바이오텍, (주)파이온텍, 클라시스(주) 등은 중소기업계에서 널리 알려진 연구개발 기업들이다. 한 분야에서 최고를 일궈나가고 있는 이들 제품들은 한결같이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주)애드바이오텍(www. adbiotech.com)은 새로운 개념의 화장품 Re+W3(리더블류쓰리)를 개발했다. 리더블류쓰리는 재생·회춘 의미와 주름·미백·수분 의미의 영문 합성어로 피부를 재생시키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기존 상피세포성장인자(EGF), 섬유아세포성장인자(FGF) 화장품은 1g당 4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원료임에도 불구하고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얼굴에 잘 흡수되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애드바이오텍은 단백질전달시스템 특허기술(PTD)을 적용, 자체개발한 SP1-FGF, SP1-EGF 성분을 피부속 진피층에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해 피부 재생기능이 탁월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정홍걸 대표는 “국내 최초로 팔자주름 및 눈가 주름의 근원적 원인인 진피층의 무너짐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며 “최근 국가공인기관에서 안전성시험과 임상시험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주)파이온텍(www.d28.co.kr)은 천연수분크림 ‘D28 바이오 액티브 워터 씰’으로 주목받고 있다. 파이온텍의 ‘D28’ 전제품은 피부 생성주기 28일에 맞춘 유해성분 없는 천연원료로 만든 가장 신선한 상태의 화장품이다.
모든 제품에는 인공색소, 파라벤, 미네랄오일, 동물성원료, 광물유 등을 전혀 포함하지 않았고, 나노 입자로 피부 깊숙이 빠르게 흡수된다.

특히 D28의 대표 상품인 ‘바이오 액티브 워터 씰’은 시중에 나온 지 3개월이 채 안돼 천연수분크림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여드름 수분크림, 트러블용 수분크림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3 오송뷰티박람회’에서는 10억원의 매출은 올려  대기업 브랜드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김태곤 대표는 “고객의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제공하자는 취지로 개발했다”면서 “품질 대비 가격은 매우 착하다”고 설명했다.

클라시스(주)(www. clasis.co.kr)는 USB 개인용 자외선 칫솔살균기 ‘아이덴탈’을 출시했다. 아이덴탈은 UV-C 자외선이 풍부하게 발생하는 자외선 램프가 2시간 간격으로 7분간 칫솔모를 집중 살균한다.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항균 소재인 이오크린액트를 사용, 자외선램프 파장이 닿지 않는 칫솔 손잡이 부분과 플라스틱 내부의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서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미세회로 설계로 하루 12회 자동 반복 살균하고, 자외선 오존 살균램프는 최장 1만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자외선램프는 사용자가 소켓 형식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게 했다. USB 방식으로 항상 일정한 자외선 램프 파장을 유지, 전기료는 월평균 200~300원 정도로 싸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넥스트 미디어 (152-879)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851 한화비즈메트로 715호  |  Tel. 02)2621-2272  |  Fax. 02)2621-2271
제 호 : 디지털밸리뉴스  |  발행/편집인 : 이상선  |  개인정보책임자 : 최우인 이사
Copyright © 2011 디지털밸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v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