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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히트’ 셋 중 하나는 중기제품CJ오쇼핑 6개국 홈쇼핑 분석 … 주방용품 인기 속 패션· 뷰티분야 유망
내일신문 고병수기자  |  byu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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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06  15: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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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히트상품의 셋중 하나는 중소기업 제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중기제품이 해외 소비자에게도 잘 통하고 있다는 얘기다.
             
CJ오쇼핑은 올 상반기 중국, 인도, 일본, 베트남, 태국, 터키 등 6개 나라의 홈쇼핑 히트상품을 분석한 결과 매출 상위 20개 상품 가운데 중소기업 상품이 7개를 차지했으며 매출도 전체매출의 33%에 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해피콜 주방용품을 제외한 나머지 6개 중소기업 상품은 ‘CJ IMC (International Merchandising Company)’를 통해 해외에 소개된 상품이다.(표 참조) CJ IMC은 해외 플랫폼이 진출해 있는 지역의 우수상품을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CJ오쇼핑에 따르면 히트상품 1위에 오른 ‘휴롬원액기’ 최근 중국에서 건강과 안심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일본에서는 올 초 불기 시작한 ‘슬로우 쥬서’의 열풍에 힘입어 71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실내 운동기구 ‘훌라트위스터’는 집이 좁은 일본에서 주부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27억 원의 매출로 히트상품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베트남과 터키 소비자 눈길을 잡은 해피콜 주방용품은 글로벌 히트상품 14위를 차지했다. 도깨비방망이와 쿠켄 후라이팬, 포코치나 실리콘 주방용품 모두 국내 중소기업 제품으로 현지의 문화적 상황을 고려해 해외에 소개되며 큰 인기를 얻어 글로벌 히트상품 16위, 18위, 20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히트 상품을 종류별로 살펴보면 주방용품이 4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뒤이어 생활가전(16%), 전자기기(13%)순이었다.
 
글로벌 히트상품 20개 중 주방용품은 모두 9개로 CJ오쇼핑의 상반기 국내 홈쇼핑 히트상품의 70%가 패션, 20%가 이미용품이 차지한 것과는 매우 다른 양상이다.
 
이는 CJ오쇼핑이 진출한 글로벌 시장은 대부분 선진화된 홈쇼핑 시장을 갖춘 한국과 비교해 홈쇼핑 소비 트렌드가 5년 가량 늦기 때문으로 CJ오쇼핑은 풀이했다.
 
나라별로 히트상품도 다르다. 고가의 주방·생활가전이 인기인 중국에서 린나이 온수기가 56억원어치 팔리며 히트상품 1위에 올랐다. 인도에선 손잡이가 긴 물걸레 ‘매직맙’이 가장 많이 팔렸다.
 
집안을 깔끔하게 정돈하려는 인도 상류층 소비자를 공략한 결과다. 건강에 관심 많은 일본 소비자들은 실내 운동기구와 녹즙기가 인기였고 몸짱 열풍이 불고 있는 베트남 역시 운동기구들이 잘 팔렸다.
 
사회생활에 적극적인 태국여성들은 주방용품, 피부건강에 좋은 건강식품을 주로 찾았고 치즈요리 많은 터키의 주부 고객들은  유난히 군살 잡아주는 보정속옷이 인기였다.
 
내일신문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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