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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숙성 왕갈비, 흰눈처럼 입안에 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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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1.19  13: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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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3단지 먹거리촌에 들어서면 초입에 ‘먹골 항아리 숙성갈비’의 빨간색 간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서봉녀 사장은 4년째 이 곳에서 갈비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2006년 8월에 오픈한 먹골왕갈비는 프랜차이지로 시작했다. 포천항아리 왕갈비 프랜차이지 300호로 등록돼 있다. 본사는 물론 경기도 포천에 있다. 많이 알려져 있는 포천갈비의 유명세를 살려가고 있는 곳이다.
먹골왕갈비의 특징은 항아리를 이용한 숙성과정이다. 보통 갈비집은 여러곳을 찾아가봐도 맛이 비슷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숙성과정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먹골왕갈비의 항아리 숙성 방식은 왕갈비를 72시간동안 숙성한 후에 상차림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숙성된 왕갈비는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담백하다. 항아리숙성은 세균으로 부터 왕갈비를 보호하는 역활도 한다.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먼저 모유를 먹는다. 그리고 젖을 떼면서 소고기를 갈아 만든 이유식을 먹기 시작한다. 이처럼 일찍부터 먹기 시작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소고기에서 원초적인 맛을 느끼기도 한다. 소고기는 당뇨와 수종을 낫게 하고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소고기 주성분은 단백질이며 칼슘과 비타민A가 소량 함유돼 있다. 하지만 비타민C는 전혀 들어 있지 않다. 따라서 소고기는 대개 들깻잎과 같은 야채류와 함께 섭취해서 영향에 균형을 잡아야 한다.
서봉녀사장은 "한번 오신 손님은 절반이상 단골손님으로 다시찾아 온다"고 말했다. 점심메뉴는 요일별로 백반을 운영하고있다. "회사원들이 주고객층을 이루다 보니 깔깔한 입맛을 맞추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백반가격은 4500원이다. 날씨에 따라 메뉴를 요일별로 다르게 상차림을한다. 서봉녀사장은 집에서 먹는 밥이 제일맛있다고 말하며 그다음이 "먹골밥이 아닐까"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우영기자 lsk90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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