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의 뚜껑’이 당신의 가능성을 망치고 있다
모두가 뇌라는, 무한에 가까운 가능성을 가진 기관을 갖고 있는데, 그것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한다. 우수한 재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그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일상생활은 뚜껑 투성이이다. ‘ 하고 싶지 않다.’  ‘나는 원래, 머리가 나쁘다’ 라고 말하며 뇌에 뚜껑을 씌우는 일은 이제 그만두자.
* ‘안다’는 것은 어째서 재미있는가
‘안다’는 것은 뇌가 느끼고 기뻐하는 것이다. 뇌에는 쾌감신경이 있다.A10(에이 텐) 신경이라고도 말하는데, 거의 전뇌에 돌려쳐져, 뇌가 ‘난문’이라고 느꼈던 문제를 풀면, 이 신경에 도파민(dopamine)이라고 하고 ‘쾌감의 전도사’라고도 말하여지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것이 느끼는 쾌감의 바탕이다. 인생의 성공이라는 것은,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해냈다’고 하는 순간 , ‘알았다’고 하는 순간을 얼마나 가질 수 있는가에 있다.
* 뇌가 ‘쾌감’이 되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
무엇인가를 할 때, 그것은 재미있는가 재미없는가, 이렇게 판단하는 것은 완전히 ‘쾌활뇌’의 이론에 적합하다. 재미없는 일이라면 거기에서 재미있는 것을 찾아내면 된다, 모르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재미있다고 여기게 되면 금상첨화이다. 어떠한 공부도 즐겁게 된다. 즐거운 공부가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은 틀림없다. 머리가 좋고 나쁜 것에 엄밀한 판단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다. 즐거운 일을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그것이 머리 좋은 증거가 된다.
* ‘성취?달성감’은 새로운 하고자하는 마음을 부추긴다
욕심만으로 어려운 일을 쫓다가 좌절해버리는 것보다는, 시간은 다소 걸리더라도, 자기에게 조금씩 자신을 붙이면서 계속하는 것이 좋은 것임에 틀림없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게 자신을 갖는 일이다. 자기를 믿는 것밖에  인생에서 성공하는 길은 없다. 자신을 갖는 것도 쾌감 신경이 관여한다. 기분좋게 하는 것이 성공이라면, 인생이란 항상 만사를 기분좋게 할 것이다. 분수를 모르고, 욕심껏 높은 장애물을 넘으려 하면 실패할 것은 틀림없다. 분수에 맞는 장애물을 겨냥해서 성공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 반복이 높은 장애물도 넘을 수 있게 된다.
 
단월드
 
 

 
저작권자 © 넥스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