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점순으로 남‧녀 체력왕 6명, 종목별 우수자 6명 선정해 시상- 참가자 전원에게 체력인증서와 기념품 제공, 맞춤형 체력목표와 운동처방 제시금천구가 11월 4일(월)부터 15일(금)까지 보건소 4층 금천체력인증센터에서 만 65세 이상 주민 대상 ‘제3회 나이야가라! 어르신 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를 맞는 ‘나이야 가라! 어르신
KOTRA가 29일 중국 선전에서 광둥성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웨강아오 대만구(粤港奧 大灣區, Greater Bay Area) 프리미엄 소비재 상담회’를 개최했다.‘웨강아오(粵港奧)’는 중국어로 광둥성(粵), 홍콩(港), 마카오(奧)를 뜻하며, 대만구는 글자 그대로 커다란(大) 만(灣) 구역(區)을 의미한다. 올해 2
- 1일 5시간 주5일 근무 원칙, 1일 인건비 간식비 포함 48,000원 지급금천구가 11월 4일(월)부터 14일(목)까지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35명을 모집한다.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실업자와 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자립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모집분야는 △산림환경 정비 △안양천 둔치 정비 △재활용품
- 실제 보안 사고/운영 사례와 제품 활용방안, 최신 보안위협 동향 및 대응전략 제시안랩은 29일 양재 엘타워(서초구 양재동)에서 고객사의 보안 실무 담당자를 초청해 기술 중심 보안 세미나 ‘안랩 테크 서밋(Ahnlab Tech Summit) 2019’를 개최했다.안랩은 고객에게 안랩 솔루션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한 최신 보안위협 대응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
KOTRA가 30일부터 이틀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커넥트 이노베이션 코리아(Connect Innovation Korea, CIK) 2019’를 개최 중이다. ‘CIK’는 우리 중소·중견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파트너링을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이다.KOTRA는 기존 수출지원 사업에 혁신 분야 융·복합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CIK 행사를 기획했
“이제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며 풍족한 생활을 하던 A할머니네 가족은 사기를 당하고 남편마저 쓰러져 한국에 돌아오게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큰아들도 사기를 당해 세상을 등진다. 할머니에게는 어린 손주 3명과 아픈 남편만이 남게 됐다. 가족을 위해 마지막으로 찾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할머니 일상에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 여
구로구가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로소셜마켓 ‘오류 버들마을시장’을 11월 2일 개장한다.행사는 오류동역 북부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제품판매와 홍보 활동을 펼친다.사회적경제 가치 공유를 위한 캠페인과 기업별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가요, 밴드연주 등 문화공연도 펼쳐져 볼거리를 더할 예정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가의 10%, 최대 20만원을 돌려 받는다.2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1일부터 '으뜸효율 제품 환급 사업'을 전국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가의 10%를 환급해주는 내용이다. 개인별 20만원이 한도다.이번 사업은 에너지 고
KOTRA가 29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한-중동 제조업 파트너십 플라자’를 개최했다. 중동 현지에서 발굴한 제조업 협력 수요를 한국에 소개하고 우리 기업의 사업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이번 사업에는 탈석유 시대를 대비해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고 제조업을 육성 중인 중동 주요국가 제조기업이 초청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구로구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어린이를 대상으로 ‘걸어서 한국사’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날 참가한 15명의 어린이들은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을 거닐며 선조들의 삶을 체험했다. 전문 강사가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해설을 제공했다.25일에는 드림스타트 부모들을 위한 힐링프로그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유튜브 ‘BTS: Burn the Stage', 아마존 프라임 ‘더 보이즈’. 이들은 모두 각 플랫폼이 자랑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다. 월정액으로 콘텐츠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는 오리지널 콘텐츠가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뿐만 아니라 밀리의 서재는 최근
정부가 주민등록 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를 스마트폰에 저장해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전자증명서를 대폭 확대한다. 위조 가능성이 높은 플라스틱 신분증 대신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도 도입된다. 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 개개인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미리 알려준다.정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성동구는 오는 30일(수), 서울시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 일대에서 10시부터 18시까지 제3회 서울숲 소셜벤처 EXPO ‘소셜벤처 다 같이(多價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성동구의 성수동은 소셜벤처기업 320여개가 집적하면서 형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소셜벤처밸리’가 형성되어 있다. 구는 이러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착한기업 ‘
잡코리아가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 596명을 대상으로 ‘압박면접’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이 압박면접이 인재를 선발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에게 ‘압박면접이 인재 발굴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한 결과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효과
금천문화재단은 10월 29일(화) 13시 30분 빈집프로젝트 1家(독산동 977-8)에서 빈집프로젝트 운영현황 공유회 ‘같이 만들어 가요! 빈집프로젝트’를 개최한다.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빈집프로젝트’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하는 도시재생을 목적으로, 독산동 일대에 낡은 주택이나 비어있는 상업공간을 임차해 예술가들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도시에 문화를
금천구가 11월 3일(일), 10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금천구민을 대상으로 가족단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호암산 고찰에서 만나는 숲 & 힐링 그리고 나’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쫓기는 주민 가족들이 호암산 고찰 호압사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함으로써 가족에게 소홀했던 나를 돌이켜 보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
KOTRA가 해외전시회 한국관 디자인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공모전을 시행한다. 최근 전문 산업전시회의 변화 흐름을 반영해, 한국관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새로이 만들려는 시도다.해외전시회 한국관 사업은 외국에서 열리는 전문 산업전에 우리 기업이 단체 전시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년 약 130개 세계 전시회에 3,000개가 넘는 한국 중소·
취업취약계층인 중장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중장년 채용박람회가 28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25개 우량중소기업에서 해외법인장 등 중장년 347명 뽑아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에게 희망을 주는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취지로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고용노동부, 영등포구청이 뜻을 같이하여 작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중장년 전
금천문화재단이 문화가 있는 날 ‘금천아트리지’ 7번째 공연으로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작은 음악회 ‘프로코피에프의 클래식 음악동화–피터와 늑대’를 10월 30일(수) 오후 7시30분 금나래아트홀에서 선보인다.‘프로코피에프의 클래식 음악동화–피터와 늑대’는 용감한 소년 피터가 숲속 늑대와 싸워 착한 오리를 구해낸다는 이야기를 음악으로 나타
금천구가 전국 최초로 ‘공개공지 사전심의제’를 도입해 신축건물의 건축심의 상정 전 공개공지에 대한 계획안을 면밀히 심의한다고 밝혔다.‘공개공지 사전심의제’는 사유지내 공적 개방공간인 공개공지가 고유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신축건물의 건축심의 상정 전 공개공지에 대한 활용 계획안을 전문위원회에서 사전 검토하도록 한 제도다. 구는 올해 3월부터 제도